헤리티크뉴욕

DANIELLE FRANKEL

다니엘 프랑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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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니엘 프랭켈은 33살의 젊은 여성 디자이너로 전세계 패션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
2012년 올해의 디자이너 입상자로 파슨스 디자인 스쿨을 졸업한 프랭켈은
베라왕 디자이너로 활동한 뒤 2017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라이덜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

기존 웨딩드레스 디자인의 틀에서 벗어나 특별한 소재를 사용하고 그녀만의 유니크함을 담아낸
다니엘 프랭켈은 짧은 시간에 탑 디자이너로 성장하였습니다.
또한 올 한 해에만 미국의 보그 웨딩 매거진에 세 번이나 셀레브리티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소개되었는데,
가장 최근엔 바이든 대통령 손녀인 나오미 바이든의 프리웨딩 수트 드레스를 디자인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.

헤리티크뉴욕은 2023년 다니엘프랭켈의 플래그십 스토어로써 한국 신부들에게 다니엘프랭켈을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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